?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줄기 따사로움을 그리워하는   

주일을 맞이한다2017 10 15(주일)

 

 

사진#01: 군자란

 

기절할 만큼 찌는 여름,

소스라치게 시원한 줄기 소나기는

갈급(渴急)함을 달래 때가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은

주님께서 주시는, 아귀 따사로운 햇볕이

 천천히 그러나 넉넉하게 녹여 때가 있다.

 

소식이 끊겨 잊을 그리운 혈육(血肉)한테 날아  

줄의 다정한 편지는

~! 이다지도

나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 때가 있는 몰랐다.

 

주간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아도

이다지도 부족하고 어리석으며 식견(識見) 길지 못하였던지,

순간 속에 있었던 자신을 돌아 보며,

깊은 사념(思念) 빠진다.

 

그래도, 무거운 마음을

아버지, 주님의 아래 내려 놓는다.

 

모든 것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주님 사랑 이슬을 머금은

우리 마음에서 우려 나온 것은 아닌가?  

 

캄캄한 새벽, 가냘프지만, 높고 청아(淸雅) 음색으로

, 짝을 찾던

이름과 모습은 모르지만,

날이 밝자 어디론가 날아 갔다.

 

베란다에 놀라운 기쁨의 정열(情熱) 펼친

 주황색 군자란(君子蘭)꽃이  

맞이하여 주는

10월의 주일 아침이 열린다.

 

오래 간만에 단비가 연일 내린다.

이것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인 것을 느낄 있다.

 

NASA 공개한 거대한 우주에서 지구 모습은

아주 지극히 작은 푸른 콩과 같았다고 한다.

 

지구에 거하는 우리는 티끌보다 미세하나.

그래도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참으로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너무나 마땅하지 않은가?

 

 

거룩한 주일 올릴 찬양(讚揚), ‘주님의 손길가사를 생각하며,

영상을 통하여 음과 박자 연습을 한다.  

 

 

 

 

 

 

Yearning the warm beam, I am waiting of Holy Sunday.

사진 #02: 데이지

 

When stunning sizzling summer arrives,

It is a surprisingly cool rain shower to soothe the thirst

 

The closed and shrugged mind during the cold winter,

Can be slowly and abundantly melt by the one grab hands of warm sun beam.

 

A line sentence of kind letter from my sibling, nearly forgotten,

 makes me so happy and feel comfortably warm.

 

From where all these are originated?

They sprang up from our heart, which was wet by the dew of God’s love

 

An unknown bird, singing with dazzlingly nice voices in dark dawn yet

flew over to somewhere.

The bird was actually calling its partner all night long alone

 

The Clivia miniata (Natal lily, bush lily, Kaffir lily) Flower(군자란君子蘭),

who has been giving us the surprisingly delightful passions,  

growing in my front veranda with fresh green leaves.

She has been waiting my eye touching

At the one Sunday early morning of a beautiful October.

 

How long are we expecting the rain falling?

They are coming down two days consecutively.

We know that it is also one of His warm managements.

 

NASA revealed the appearance of this earth, watched from the huge universe,

 is like a blue tiny bean

 

We, living on this planet, are the tinier than a dust

However, as we were created by our creator, God

It is too natural for us to live in right and honest ways, isn’t it?

 

While watching the musical notes of ‘The Hands of Lord’ at the Youtube,

I am practicing the hymn which will be sung at my church today.

 

 

 

 


나눔 게시판 교회성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게시판 글 올리실 때 유의사항   [레벨:5]churchITservice 2015.01.08
697 호박 꽃, 꿀벌, 그리고 성탄 2017년 12월 11일(월) [1]  new [레벨:11]아브라함 2017.12.12
696 스트라트휠드 주차장에는 ‘$110벌금 덫’이 2군데 있다 [2]   [레벨:11]아브라함 2017.11.25
» 한 줄기 따사로움을 그리워하는 주일을 맞이한다 2017년 10월 15일(주일   [레벨:11]아브라함 2017.10.27
694 추석 보름달, 내 마음 텃밭, 그리고 나의 기도 2017년 9월 24/25일   [레벨:11]아브라함 2017.10.04
693 아가와 엄마   [레벨:11]아브라함 2017.09.30
692 2017년 9월 24일 주일소식(마지막)   [레벨:21]조삼열 2017.09.24
691 이단 식별법(펌)   [레벨:21]조삼열 2017.09.19
690 2017년 9월 17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9.19
689 2017년 9월 10일 주일 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9.12
688 A Denuded Church (벌거벗은 교회당) [3]   [레벨:1]김춘환 2017.09.11
687 2017년 9월 3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9.08
686 분홍 빛 자두 꽃과 벌을 바라보며 2017년 8월 29일(수)   [레벨:11]아브라함 2017.09.05
685 2017년 8월 27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8.29
684 15살 소녀의 도전 정신(挑戰 精神)과 용기(勇氣) 2017년 8월 7일(월) [1]  file [레벨:11]아브라함 2017.08.24
683 2017년 8월 20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8.22
682 2017년 8월 13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8.16
681 2017년 8월 6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8.09
680 2017년 7월 30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8.02
679 2017년 7월 23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7.26
678 2017년 7월 9일 주일소식   [레벨:21]조삼열 2017.07.0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 35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