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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마음 텃밭, 그리고 나의 기도 2017 9 24/25

 

하늘 쏟아 내리는 텃밭은

나에게 수많은 영감(靈感) 같은 무언가를 안겨준다.

 

그것은 기쁨이고, 자신감이고, 감사 이기에

땀과 눈물 더불어 깊은 사색(思索) 기도의 세계로 인도한다.

 

때로는 같지만, 충만한 기도와 미래가 용트림하는 곳이기도 하다.

갇힌 듯한 마음에, 용암(熔岩) 분출 하는 뚫리는 열림, 극명히 대조를 이루는 곳이다.

 

곳은 나의 기도하는 곳이고, 나의 안식처이며

나를 되돌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엔 조용히 나를 들어주고 이해하여 주는 친구들이 많다.

고국의 무궁화를 비롯한 친구들도 있다.

 

겸손하게 땅을 받혀 주는 상추, 넉넉하게 한국의 정서(情緖) 담아 기쁨을 주는

호박, 포도, 석류, 대추

 

또한 호주의 친구들도 매우 많다.

아보카도, 마케다미아, 레몬, 만다린, , 만다린, 망고, 무화과, 사과(후지/Pink Lady),

복숭아인지 살구인지 아직 확인 되지 않은 Stone fruit, 자두, 아몬드, Quince 등이다.

 

자녀들이 결혼을 하고, 손주님들이 태어나는 집안에 깊은 행사(行事) 있을 때마다,

과수 묘목을 심어왔다. 그것들은 이제 성장(成長)하여

앞으로 40여년간 과일을 공급하여 준다.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고 키우시는 나의 조용하고 부동(不動) 절친들이다.

 하지만, 아주 부드러운 미소와 향기(香氣) 지니고 벌들을 부르며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

 

그런데 나는 눈을 감으면, 생각은 물론, 어떤 걱정과 모든 것을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완전 휴식 모드로 돌입(突入) 있는 축복을 주셨다.

 

마음 생각의 강물을, 수도 꼭지처럼 흐름을 완전히 멈추는 그러한

쉼을 즐길 있음을 나는 안다.

 

어제 주일은 목사님 10수년간의 사역 재임을 마치시고

조용한 나래를 접으시고 잠시 안식과 멈춤의 세계로 돌입하셨다.

 

목사님께서는 인간적인 쉽지 않은 애련(哀憐) 아쉬움이 있더라도,

굳건하고 성실한 믿음을 지니셨다.

그래서, 양들에게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더욱 감사 속에 믿음 생활을 하라는

당부의 마지막 설교를 마치셨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우리는, 감사와 더불어 간간히 흐르는 애틋한 흐느낌을

감출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께 올리는 간구(懇求) 변한다.

 

주님께서는, 그의 길에 더욱 크나 목초지에서

주님 말씀 꼴을 양들에게 먹이게 하시려는

계획이 있음을 믿음으로, 가슴 깊은 아멘의 기도를 드린다.  


오늘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추석 보름 달이 떠오르라.

나의 노모와 장남네 가족이 살고 있는 조국

 전쟁의 위협 속에 불안한 긴장은 감도는 ,

중에도 일어나, 기도의 텃밭으로 나아간다.

가족의 이름을 붙여 과수(果樹) 하나와

눈을 맞추고 기도를 드린다.    .

 

아버지시여!

저희 대한민국을 주님의 안에서 굳건히 붙들어 주시어 오신 것처럼, 지금도 앞으로도

함께 안위(安慰)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바라옴나이다.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옴나이다. 아멘

 

 

Full moon, my field of mind and my pray

 

 My back yard small field, where stars are descending all night long,

Gives me something like a lots of inspiration in my mind.

 

Those are delights, confidences, and thanks, which have been formed and mixed with sweats and tears, lead me into the deeper world of meditation and pray.

 

Sometimes the field seems to be empty in futility, however it is full with plenty of prays

and a huge determination like a dragon burp of future.

At the confined-like mind, there is enormous eruption of magma openly, which is definitely contrasted with each other.

 

That is my praying, resting area where I can reflect myself freely. 

 

There are plenty trees of my friends who can always listen to me and understand all things in my mind quietly

such as Rose of Sharon, hibiscus of my homeland,

 

And lettuce which is growing well, Korean trees of pumpkin, grapes, pomegranate, and jujube.

They all give me a lot of joys with Korean emotions and feelings.

 

We have also many Australian friends of trees.

Avocado, macadamia, lemon, mandarin, brown and green pears, mango, figs, apples (Fuji/pink lady),

Unknown stone fruit, plums, almond, quince, etc.

 

Whenever every big events among my family member were happened, such as marriages of my children and births of new grand-kids, I never forget to plant a new fruit tree to celebrate and commemorate of them forever.

They all have been grown up and providing us its fruits for more than 40years average.

My heavenly Father had given all to me, grown them, and became my close silent and immovable friends with me. They are watching us with smiles and fragrances with bees.

 

If I close my eyes, every thought, of course any agonies including all fearful things are disappearing from my mind and I can feel that I can go into a completely comfortable mode of rest, which is not visible.

I believe in it is a really blessing of our God.

 

That seems to be like a tap which can stop the flow of thinking river in my heart, and lead to the enlightenment of pause.

 

Yesterday was a holy Sunday when Rev. Cho while began to hold down his wings, completed his ministry tenure of the Gospel more than 10 years in this church, and entered a world of temporary rest and stop.

 

Rev. Cho has been kept his sincere and affirmative faith, even though he has a compassion and inconvenience as a humane determination which is not easy to decide.

However, he did not hesitate to spread his final gospel sermon, which main key words were to ask congregants to maintain strong and definite faith with thanks to God. 

During listening to his relieving preach, we could not help to hide our appreciation and sorry to him, which changed to a sincere solicitation

 toward our heavenly Father.

 

God has been preparing his prosperous way, which is more excellent pasture, where he can lead his feeble but wonderful sheep they can enjoy the words of Him. We believe in His plan and pray from deep heart with amen.

 

Meanwhile, I was awakening and attracted to

my back yard field of pray at a deep night,

as the Unstable and threatened tension of the 2nd 6.25 war

 on our mother country where my older mother and

the family of my eldest son are still living.

 

Our Father who created all of university and us,

As you have been safely kept our country, Korea along your will,

please make it secure with you.

We earnestly pray and wish the above all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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