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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주일을 맞아 안식하며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시드니의 추위에 익숙해져서 얼굴에 부딪히는 찬 공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추위에서도 교회 정원 입구 위로 피어 오른 붉은 꽃들과 본당 앞에 핀 동백류 꽃들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본당에는 미리 오셔서 난방을 해 두신 분들의 사랑으로 인해 따스한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1부 예배와 2부 예배 전에 부르는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게 됨이 좋습니다. 1부 예배 호산나 찬양대는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라는 제목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2부 예배 가브리엘 찬양대는 본향을 향하네라는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습니다. 1, 2부 예배 설교 말씀은 가나안 땅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보다 강한 가나안 족속들을 뛰어넘어 살기 위해 거룩함과 순종의 길을 걸어야 함을 증거하였습니다. 설교 말씀 후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기억하며 성만찬의 떡과 잔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1부 예배에는 이구재집사님과 나혜숙권사님의 따님 이연선성도님 가족들이 한국에서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2부 예배에는 유종규청년의 부모님이신 유부곤, 김삼순성도님이 아들을 보러 오셔서 예배 참석하여 인사하셨고, 시드니성가대세미나 강사로 오신 LA나성서남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광철목사님이 인사하고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1부 예배 후 나눔터에서는 따뜻한 가스 히터 주위에서 떡과 티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2부 예배 후 햇빛이 비춰 추위가 가신 나눔터와 교육관에서는 쇠고기를 찢어넣어 맛이 진한 미역국으로 모든 성도들이 식탁 교제를 나누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 후 교육관과 나눔터와 목양관, 컨테이너실 등에서 남녀 선교회 모임으로 모여 찬송하고 기도하며, 회원들간의 교제를 나누는 화사한 소리들로 교회가 밝아졌습니다.

주일 오후 교회 마당에는 갓 걸음마를 뗀 아가들과 뛰어다니는 작은 아이들,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 농구대에 몰려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 삼삼오오 모여 있는 여러 성도들로 인해 작은 천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일학교 영아부에서는 찬양과 율동과 기도 후에 강주향선생님이 위대한 약속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예배 드린 후 새로 설치된 TV 스크린으로 본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부에서는 찬양과 율동과 기도, 헌금 후 김진주 전도사님이 아멘 아멘~! 하나님만 섬긴 요시야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하시며 예배드린 후 성경이야기와 Pop-up Card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동부에서는 경배와 찬양 후 한건희선생님이 야곱의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하며 예배드린 후 반별로 야곱의 기도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중고등부는 Praise & Worship Peter Jung 전도사님이 ‘One and Only Way: Jesus Saves’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하며 예배 드린 후 반별로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교육관 2층에 모인 청년부는 찬양과 기도 후 이윤희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순종이란 제목의 말씀을 증거하며 예배 드린 후 하이델베르크, 십계명2’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영어예배는 Praise & Worship Graham Bae 전도사님이 요한계시록 21~2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배 드린 후 나눔터에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오후 예배에는 에벤에셀 찬양단과 함께 주님을 찬양함이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가진 잠자는 자들이 가진 슬픔을 위로하는 말씀으로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성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번 한 주간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을 돌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고 확신하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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